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부(지부장 강연기)가 한국전쟁 57주년 기념행사로 제44회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지난달 25일 시 공공청사에서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박소현(국산초교 6년) 학생이 ‘우리는 한 민족입니다’로 최우수상, 김민경(양지초교 5년) 학생이 ‘빈자리’로 우수, 김경훈(중앙초교 4년) 학생이 ‘6·25 이야기’로 입선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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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부(지부장 강연기)가 한국전쟁 57주년 기념행사로 제44회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지난달 25일 시 공공청사에서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박소현(국산초교 6년) 학생이 ‘우리는 한 민족입니다’로 최우수상, 김민경(양지초교 5년) 학생이 ‘빈자리’로 우수, 김경훈(중앙초교 4년) 학생이 ‘6·25 이야기’로 입선을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