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회장천종완)는 지난8일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승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악극 ‘여자의 일생’을 관람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문화공감대 형성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