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 거제조선소는 지난 21일 거제시 장평 일대를 대상으로 ‘내 터진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내 터진 클린데이’는 우리 지역을 보다 깨끗이 가꾸자는 취지에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 임직원 1,800여명이 참가해 약 2시간 동안 실시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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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2013-10-29 13:48:21 더보기 삭제하기 종량제봉투도 아닌 검은봉투에 쓰레기 담아 아무곳이나 처박아놓고 청소후 회식한다고 공원에 치우도 안하고 가면서 무슨 클린한다고 생색이나 내는지 참나ㅈㅈㅈ. 평소 옥포나 장평 고현시내 구속진곳에 쓰레기투기하고 빌어묵을 조선소세이들 에이 드러워라 퉤 퉤!!!
청소후 회식한다고 공원에 치우도 안하고 가면서 무슨 클린한다고
생색이나 내는지 참나ㅈㅈㅈ.
평소 옥포나 장평 고현시내 구속진곳에 쓰레기투기하고
빌어묵을 조선소세이들 에이 드러워라 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