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곤 맺히고, 익어서 지닐 수 없을때 텅텅 비워 빈몸으로라도 울리라 다시, 또 다시 살아도 지금같을 삶이 슬퍼서 그때도 지금 같이 울리라 눈에 들여도 가슴에 들여도 채워지지않는 삶의 한도막 슬퍼서 너무슬퍼서 텅텅 비워 빈몸으로라도 울리라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