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우째 이런 일이. 시민의 손으로 뽑은 선출직 의원에게 거제시 산하기관의 수장이 도발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도발을 한 사람이나 응수한 사람이나 공인으로서의 자격이 의심스럽다. 그것도 전국에서 복지를 논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라니, 참…
·입이 열 개라도 두 사람 모두 더 이상 변명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두 사람으로 인해 거제시의 이미지는 이미 곤두박질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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