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지회장 장동석)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약 20일간 ‘2013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 장애인, 어려운세대, 다문화가족 등 일운면 외 10개 면동에 지붕수리, 창문교체, 도배, 장판 방수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생필품도 지원 했다.
이 사업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삼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이자)외 50여명이 참여했으며 77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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