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채연 학생은 “비록 자신의 기록을 깨지 못해서 아쉽지만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를 좋은 결과로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경상남도 대회로서 시·군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전국소년체전의 선수 발탁을 겸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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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연 학생은 “비록 자신의 기록을 깨지 못해서 아쉽지만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를 좋은 결과로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경상남도 대회로서 시·군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전국소년체전의 선수 발탁을 겸하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