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거제지역 이길종 도의원과 김은동 시의원과 통합진보당 소속 당원들은 지난 18일부터 삼성중공업ㆍ대우조선 앞ㆍ고현사거리 등에서 매일 아침ㆍ점심ㆍ저녁으로 108배와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길종 도의원은 “이번 108배는 진보당 해산 중단과 지방의원 자격박탈 저지를 촉구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통합진보당이 일궈온 지방자치의 성과를 지역민들에게 알려 나가는 것은 물론 통합진보당 활동의 정당성을 계속해서 호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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