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경상남도에서 지방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시?군 평가에서 물가안정 부문 1위를 차지해 안정행정부에서 주관하는 물가안정관리 경남도 최우수 시로 추천됐다.
통영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범시민을 상대로 ‘3대 의식개혁 범시민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바가지요금 없는 제값받기운동을 실천해 올해는 ‘3대 의식개혁운동’이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시는 그동안 물가안정을 위해 충무김밥 인하에 이어 관내 일반음식점 57개 업소가 소주값을 인하했으며 7개 업소가 회 초장류 가격을 인하 했다.
또 7개 업소가 최 초장류 가격을 인하했으며 매월 1회 이상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공 있다.
특히 매월 공무원 충무김밥 먹는 날을 지정해 제값받기 참여업소 이용률을 높이고 각종 회의시나 보고회를 통한 3대 의식개혁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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