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 에버그린 우만수 지도교사와 천국순ㆍ백경자ㆍ이혜숙ㆍ이정숙ㆍ김현주 등 단원 5명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멋진 노래로 쌀쌀해진 가슴을 녹여주었다.
특히 곡몰길ㆍ고귀한 선물ㆍ마이웨이 등의 곡으로 늦가을 흥을 돋아 주었으며 노을 등이 동요는 학생들이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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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 에버그린 우만수 지도교사와 천국순ㆍ백경자ㆍ이혜숙ㆍ이정숙ㆍ김현주 등 단원 5명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멋진 노래로 쌀쌀해진 가슴을 녹여주었다.
특히 곡몰길ㆍ고귀한 선물ㆍ마이웨이 등의 곡으로 늦가을 흥을 돋아 주었으며 노을 등이 동요는 학생들이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