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는 잦은 누전으로 평소 불안하게 생활하던 옥 할머니의 사연을 들은 이형철 시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전기공사협 회원 6명은 이날 약 5시간에 걸쳐 거미줄처럼 연결된 주택전체의 낡은 전선을 교체했다.
옥 할머니는 “이제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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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는 잦은 누전으로 평소 불안하게 생활하던 옥 할머니의 사연을 들은 이형철 시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전기공사협 회원 6명은 이날 약 5시간에 걸쳐 거미줄처럼 연결된 주택전체의 낡은 전선을 교체했다.
옥 할머니는 “이제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