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동장 이주관)은 지난 21일 능포시장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켐페인은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기초질서가 바로 선 거제 건설’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과제의 하나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에 대한 가두홍보를 했다.
또 노인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잡초제거, 불법 프래카드, 스티커 등 50여점과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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