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준 잊혀질 날들이 벌써 그립습니다.따뜻한 차 한잔이자꾸 생각납니다.상투적인 인사치레를먼저 건네게 됩니다.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 우리 모두가대견스러울 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또 다른 12월입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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