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 소재 꿈동산어린이집 원아들이 각자 종이저금통에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지난 20일 장평동사무소를 방문해 기부했다. 원아 45명이 모은 성금은 20만3610원으로 사랑의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돼 경남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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