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형평성 논란 등 각종 특혜논란은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남도가 조금 더 전향적으로 생각했더라면…
·서민복지가 먼데 있나. 등 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이지. 정치인들 맨날 말로는 복지를 외치면서 정작 중요한 정책은 눈치만 보던데, 홍 지사님도 그 짝…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도 아니고, 서민들 발 뻗고 잘 수 있게 해주겠다는데, 왜 그걸 막느냐고요. 당신들 등 따셔서 눈에 뵈는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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