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2시10분께 신현읍 수월리 거제조합설비공사 앞에 주차돼 있던 강모씨(46)의 마르샤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난 뒤 승용차 뒷부분에서 불이 붙고 있었다는 목격자 김모씨(57)의 말에 따라 방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함께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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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2시10분께 신현읍 수월리 거제조합설비공사 앞에 주차돼 있던 강모씨(46)의 마르샤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난 뒤 승용차 뒷부분에서 불이 붙고 있었다는 목격자 김모씨(57)의 말에 따라 방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와 함께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