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희망찬 새해, 올 한해도 변함없이 거제신문을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푸른 들판을 힘차게 뛰는 말처럼 거제신문사 직원 모두가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아쉬웠던 것들은 이제 모두 기억 속에 묻고 새로운 각오로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늘 거제신문이 함께 하겠습니다.
·처음처럼'이라는 말이 더욱 의미 깊어지는 한 해의 출발선상에 섰습니다. 올 한 해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처음과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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