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그들에게 '기대'라는 말이 통용된 적이 있던가요. 선거철에는 뭐든 다 해줄 것처럼 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절망'만 주곤 했지요.
·'보수정당'의 참뜻도 모르면서 불리하다 싶으면 공안정국 조성해 난국을 타계하는 새누리당 사람들. 내나 그놈이 그놈인데 바뀔게 뭐 있겠습니까?
·위에서 맛있는 거 하나 던져주면 덥석 물고 꼬리치는 사람들. 그들이 있는 한 절대 기초선거 공천제 폐지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바꾸는 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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