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 신현읍서 첫 지점 개설
외국계 생명보험사 AIG생명보험이 오는 7월2일 신현읍에서 첫 지점을 개설한다.
중소기업은행 건물 4층에 들어서는 AIG 생명보험은 지난1987년 국내 진출, 한국보험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초 생손보겸업 대리점 제도를 도입한 AIG 생명보험은 다이렉트 마케팅 상품은 물론 외화 연금 보험 상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 판매해 왔다.
전문성과 선진 경영으로 앞서가는 AIG생명보험은 건전하고 안전적인 재무구조로 세계최대의 종합보험금융그룹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영업기법과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스를 충족, 한국사회와 문화적 특성에 부합코자 노력해오고 있다.
또 보험설계사채널과 텔레마케팅채널, TV홈쇼핑, 방카슈랑스 채널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구축, 보다 쉽고 다양한 상품 구매경로를 제공하고 있고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든든한 보험금융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꼭 맞는 설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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