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다. 특히 의술은 인술이어야한다고 우리는 배워왔ㄷ고, 의사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인술을 주장하는 의사들이 이게 무슨짓거린가?
인술은 커녕, 의료기술자가 아닌가,
돈이 된다고 하니깐 준공할때의 주민과의 약속은 내팽개치고 이제 슬그머니 장례식장을 하려고한다.
돈이 그리도 좋은지 .........
첨부터 장레식장하려고 맘먹어 놓고 이제와서 경영이 어려워서 그런단다......
센텀병원이 돈앞에서 모든것을 무시하고 도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 옆에 사는 주민들은 병원 원장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하는 마음에 벽에 붙여놓은 벽보를 건드렸다고 60대 할머니에게 욕하면서 삿대질 하는 것은 잘 된 일입니까? 돈앞에서 모든것을 무시했다고 하는데 어린것들이 나이든 사람에게 그런것은 도덕적으로 더 문제가 있지요.. 만약 자신의 어머니가 그런상황에 쳐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계속 그런식으로 시위하는것보다 차라리 정정당당하게 법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위하는사람들의 대부분이 대우 사람이던데.. 당췌 대우병원에서 얼마나 줬길래 그런일을 하는지..참..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돈 앞에서는 다른 모든것들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지..쯧쯧
센텀 병원.. 이런 곳에서 진료 받고 나오면 마음이 편할 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