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최고의 선생님’
‘책이 최고의 선생님’
  • 거제신문
  • 승인 2006.0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교육청 독서교육 주제로 세미나

경상남도 거제교육청(교육장 윤동석)은 ‘독서교육, 미래의 희망’이란 주제로 지난 20일 거제도서관에서 2백50여명의 학부모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거제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간의 의식을 통합하고, 21세기가 바라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인간을 키우기 위한 독서교육의 지도 방안 탐색을 위해 실시됐다.

정동한 학무과장은 “시대적으로 독서와 논술교육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거제교육청의 역점과제 중 하나인 ‘책읽기 3050운동(1년에 초등학생 30권, 중학생 50권 읽기)의 정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