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앓던 20대 자살
우울증 앓던 20대 자살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7.07.05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일 오후 4시께 연초면 A모씨(26)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1년 가량 입원치료를 받았고, 얼마 전까지 통원치료를 받으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A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