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안전펜스
정체불명의 안전펜스
  • 거제신문
  • 승인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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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시내의 인도가 펜스로 나눠져 있어 불편하다. 나눠 놓은 것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런 기능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불편만 주고 있다. 건물 쪽 공간은 차량의 진입을 막는 봉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기 힘들고 걸어서 지나가기도 애매한 폭이다. 아무런 기능도 못하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도 모를 구조물을 왜 설치했는지 의문이 든다. 시민의 세금을 올바른 곳에 사용해주길 바란다.  (최종구·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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