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전동(동장 김인태)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순희)에서 지난 17일 장애인 주간보호실 낮은 울타리를 방문해 적십자봉사회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양곡 20kg 5포, 라면 5box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방문은 마전동 적십자봉사회 낮은 울타리에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의 소개로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으며 김순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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