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회는 이날 바닷가 폐어구, 폐스치로폼을 중점수거 했으며 팔랑포 방파제의 경우 낚시객들이 버린 소주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가 악취를 풍기며 산더미를 이루고 있었다.
장병들을 인솔해 봉사활동을 펼친 박모 주임 원사는 “우리 해군은 해양정화 활동 역시 바다를 지키고 보하는 것이며 장병들 역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매주 거제도 바닷가 청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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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는 이날 바닷가 폐어구, 폐스치로폼을 중점수거 했으며 팔랑포 방파제의 경우 낚시객들이 버린 소주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가 악취를 풍기며 산더미를 이루고 있었다.
장병들을 인솔해 봉사활동을 펼친 박모 주임 원사는 “우리 해군은 해양정화 활동 역시 바다를 지키고 보하는 것이며 장병들 역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매주 거제도 바닷가 청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