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늑대소년도 세 번으로 끝났는데,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막대한 세금 쏟아 부어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고. 이자만 해도 얼마?
·애초에 장밋빛 전망만으로 시작했지 세부적 계획이나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아 이처럼 골칫거리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중했어야지…
·호텔도 짓고, 광장도 만들고, 할 일은 많은데 도대체 팔려야 뭘 하더라도 하지. 관광거제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팔려야 할텐데. 해법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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