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단은 경남지역 26개 대학 774명에게 총 1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재철 사무총장은 “앞으로 장학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재단장학금을 꼭 필요로 하는 농업인 자녀 및 미래 농업ㆍ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인력 장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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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단은 경남지역 26개 대학 774명에게 총 1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재철 사무총장은 “앞으로 장학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재단장학금을 꼭 필요로 하는 농업인 자녀 및 미래 농업ㆍ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인력 장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