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생들은 대나무 숲길 걷기, 맨발로 대나무 지압하기, 모험의 숲 등을 체험하고 깨끗한 공기에 온 몸을 적시는 죽림욕도 즐겼다.
특히 ‘모험의 숲 체험’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는 모험심도 길렀다.
학생회장 김연제 군은 “3년째 이곳에 와서 많이 익숙했지만 늘 설레고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지만 이제 추억으로 간직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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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대나무 숲길 걷기, 맨발로 대나무 지압하기, 모험의 숲 등을 체험하고 깨끗한 공기에 온 몸을 적시는 죽림욕도 즐겼다.
특히 ‘모험의 숲 체험’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는 모험심도 길렀다.
학생회장 김연제 군은 “3년째 이곳에 와서 많이 익숙했지만 늘 설레고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지만 이제 추억으로 간직 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