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미래가 사라진다"
"아이들의 꿈·미래가 사라진다"
  • 거제신문
  • 승인 2014.04.16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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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2014-04-28 21:05:31
500명이상이 다니는 숲유치원과 전원주택마을이 있는 주자골.
환경파괴와 많은 공사비를 들여서 산위로 도로...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검토하시면 충분히 효과적인 다른 노선이 있습니다.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송성용 2014-04-23 09:28:43
아이들의 자연을 지켜야 합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있는데 이런것도 모르고 노선을 결정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김미선 2014-04-22 13:04:53
굳이 교육기관 가까이에 도로를 내야만 할까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서숲을 뺏지 말아야 합니다

장명숙 2014-04-18 12:34:58
거제에선 드물게 계곡이 가까이 있는 산입니다. 물도 맑아서 송사리며 가재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게 지켜주세요

송정은 2014-04-18 11:29:47
미래의 주인이 아이들을 위한 숲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