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자연보호협의회, 고신대와 진료지정 협약
재향군인회·자연보호협의회, 고신대와 진료지정 협약
  • 거제신문
  • 승인 2014.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시재향군인회(회장 정철용)와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옥영기)는 지난 9일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이상욱)과 진료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시재향군인, 자연보호연맹 회원 및 직계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정보제공, 진료혜택, 각종 무료 건강강좌 및 봉사활동 등을 함께하는 복지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상욱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거제재향군인회·자연보호연맹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거제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