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제6호 119 희망의 집 입주식
거제소방서, 제6호 119 희망의 집 입주식
  • 거제신문
  • 승인 2014.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소방서(서장 최만우)는 지난 15일 지난해 겨울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이재민이 된 동부면 구천리 김용근씨(70)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119희망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

거제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져있는 김씨의 사정을 알고 여러 단체들의 협조를 얻어 지난해 12월23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날 10여 평의 스틸하우스를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