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국지도58호선이 착공되기 전에 수많은 민원으로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다들 한 발짝씩 물러나 협의점을 찾아봅시다.
·국지도58호선 이러다 정말 산으로 가겠습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노선안을 반대한다는 것은 지역에 별다른 소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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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배려않는 사회, 죽은사회
미래사회 배려않는 사회, 죽은사회
- 거제신문
- 승인 2014.05.0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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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희
2014-05-02 16:24:06
김지영
2014-05-02 17:57:30
아이들안전을 지켜져야합니다!!
진선효
2014-05-03 09:40:26
김승철
2014-05-03 10:01:36
김진호기자님 사업추진과정 거제시민 대다수는 몰랐고 유치원은 살짝 빼고 환경평가한거
아닙니까...
박혜은
2014-05-03 10:09:37
국가적으로 필요한 도로라면 충분한 타협점을 찾아 진행하면 될 문제인데 그에대한 답변은 없으니 답답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