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진호

·국지도58호선이 착공되기 전에 수많은 민원으로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다들 한 발짝씩 물러나 협의점을 찾아봅시다.
·국지도58호선 이러다 정말 산으로 가겠습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노선안을 반대한다는 것은 지역에 별다른 소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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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58호선이 착공되기 전에 수많은 민원으로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다들 한 발짝씩 물러나 협의점을 찾아봅시다.
·국지도58호선 이러다 정말 산으로 가겠습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노선안을 반대한다는 것은 지역에 별다른 소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내에 있는 유치원은 어린이 보호 시설이 아닌가요??물론 유치원이 먼저 생겨 있었고,도로가 나중에 생긴다면 당연히 반영이 되어 야는게 맞죠.그런데 넘 심하다 싶을 정도로 유치원에서 이러는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그 골짜기에 유치원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