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권리는 보장안한 국지사업은 다시 검토 해야 한다!!!
교육시설이 있는 곳인데 안전도 보장안된 국지사업이 들어오다니 200미터 이내에 유해시설이 들어오면 안된다!!!
근데 환경영양평가도 제대로 안하고 이렇게 추진하면 안되지 않나?!
이 국지도 58호선은 재검토 해야 한다.
코앞에 이익만을 생각하지말고 조금 더 먼 미래를 생각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일어나는 좋지 못한일들로 마음이 좋지 못합니다.
제발 앞으로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환경을 지키고, 아이들을 지켜주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어른들이 해야할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노선이 결정되길 바랄뿐입니다.
유치원이 있는걸 몰랐다해놓고 지금와서 어린이집 대표로 하나만 기재했다는건 변명으로 들리네요~~
다시 재검해서 새로운 노선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