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의에서 김 원장은 힐링부부가 되는 법으로 서로 솔직하기, 서로 사랑통 채우기, 서로 한 편이 되기, 서로 공부하기, 서로 인정ㆍ지지ㆍ칭찬하기를 제시했다.
또 사랑의 5가지 언어 등 알찬 내용으로 부부 관계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1987년 미스전남광주 진에 당선된 뒤 한국능률협회 교수와 교통연수원 소양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 리더십과 의식개혁, 가정, 서비스마인드 함양분야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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