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거제지사는 119 희망의 집 입주식에 참석해 새집을 갖게 된 동부면 김용근씨(70)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청소를 했다.
입주식에 앞서 한전 거제지사는 새로 마련된 집에 봉사단 기금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내선설비를 점검했다.
또 노사합동으로 새봄맞이 새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행해 고현동 임병주씨(78) 집을 방문해 노후화 된 전기설비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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