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국제시장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옥포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시장에는 글로벌 먹거리와 수공예품 박람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거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활성화로 거제에도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이번 거제 국제시장을 통해 지역에서 많은 세계인이 문화를 교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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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국제시장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옥포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시장에는 글로벌 먹거리와 수공예품 박람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거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활성화로 거제에도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이번 거제 국제시장을 통해 지역에서 많은 세계인이 문화를 교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