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 주민자치위, 마늘농가 일손돕기
일운면 주민자치위, 마늘농가 일손돕기
  • 거제신문
  • 승인 2014.0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늘 수확철을 맞은 지난 22일 일운면 소동마을에서 일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성태)가 마늘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늘농가의 애로사항인 일손 부족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모두 3개 농가 800여 평의 마늘 수확을 마무리한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마늘농가의 봉사활동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