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회장 천종완)는 지난 12일 시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1회 자유수호 웅변대회 거제예선을 치렀다. 11명의 연사가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 이날 예선전에서는 국산초 최지향양(4년)과 국산초 신채희양(3년)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경남도대회에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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