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리극은 자녀 및 가족관계에서 경험하는 갈등과 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 됐다.
공개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나만 부족한 게 아니고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에 공감이 됐다"면서 "엄마라면 누구나의 숙제이고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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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리극은 자녀 및 가족관계에서 경험하는 갈등과 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 됐다.
공개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나만 부족한 게 아니고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에 공감이 됐다"면서 "엄마라면 누구나의 숙제이고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