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교생이 임진왜란 첫 승접인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조선 수군의 최대 패전지인 칠천량 해전공원을 거쳐 조선산업의 산 현장인 대우조선해양을 돌아봤다.
이민정(5년) 학생은 “이순신 장군이 첫 승리한 곳인 옥포대첩 장소가 지금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자랑하는 대우조선해양의 멋진 배를 만드는 곳으로 발전해 더 자랑스러웠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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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교생이 임진왜란 첫 승접인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조선 수군의 최대 패전지인 칠천량 해전공원을 거쳐 조선산업의 산 현장인 대우조선해양을 돌아봤다.
이민정(5년) 학생은 “이순신 장군이 첫 승리한 곳인 옥포대첩 장소가 지금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자랑하는 대우조선해양의 멋진 배를 만드는 곳으로 발전해 더 자랑스러웠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