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전 진주교대 정보주 총장을 초빙해 관내 교사 140여 명과 함께 하면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강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경직된 학교문화에서 벗어나 학생과 더 소통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교육이 변화해 나가야 할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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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 진주교대 정보주 총장을 초빙해 관내 교사 140여 명과 함께 하면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강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경직된 학교문화에서 벗어나 학생과 더 소통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교육이 변화해 나가야 할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