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이륜차
양심적인 이륜차
  • 거제신문
  • 승인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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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흡연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일반차량도 흡연을 하며 길을 다니면 담뱃재와 불통이 튄다. 그런데 이륜차 운전자가 사람들 사이로 다니며 흡연을 하고 담배꽁초를 아무렇지 않게 버려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사진은 어느 양심적인 사람의 이륜차다. 이륜차에 재떨이를 부착해 적어도 꽁초를 마구잡이로 버리지는 않는 모양이다. 최소한 이런 노력이라도 해줘야하지 않을까?  김호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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