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포동적십자봉사회(회장 양경순)는 최근 관내 저소득가구 중 1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날 봉사회는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와 고등학생 손자가 살고있는 세대로, 집안곳곳 발디딜 틈이 없이 지저분한 주거환경에 악취도 심해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한 상태였다.
봉사를 받은 할머니는 “때마침 능포동적십자봉사회에서 먼저 나서서 청소를 해준 것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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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적십자봉사회(회장 양경순)는 최근 관내 저소득가구 중 1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날 봉사회는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와 고등학생 손자가 살고있는 세대로, 집안곳곳 발디딜 틈이 없이 지저분한 주거환경에 악취도 심해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한 상태였다.
봉사를 받은 할머니는 “때마침 능포동적십자봉사회에서 먼저 나서서 청소를 해준 것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