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거제시장기 전국 윈드서핑 대회 및 제10회 전국 종별학생 윈드서핑 선수권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운면 지세포만과 동부면 학동리 해안에서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약 6백여명의 선수와 동호인,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상남도가, 준우승은 서울, 3위는 경기도가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2회 거제시장기 전국 윈드서핑 대회 및 제10회 전국 종별학생 윈드서핑 선수권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운면 지세포만과 동부면 학동리 해안에서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약 6백여명의 선수와 동호인,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상남도가, 준우승은 서울, 3위는 경기도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