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만하려고 한다. 부처님은 예를 들어 설법하고 인지를 하며 사회에 게시한다. 아주 가난한 사람을 마음을 비유하며 말씀하신다. 그 사람은 매우 허영심이 강했지. 하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사치를 할 수 없었고 사회 앞에 나서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허영심은 부처님 법을 버리고 우리는 남에게 빌려온 장신구를 하고서 행동하며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고개 들고 다닌다. 장신구를 버릴 때 모습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다.
우리는 장신구를 빌려준 것을 빼앗아야 한다. 그러면 허영심을 가진 것에 경멸당하게 될 것이다. 허영심이 많은 사람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을 표현해야 한다.
허영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자랑하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고 허영심으로 물건을 소유하고 자랑하려고 욕심을 부려서도 안된다고! 허영심은 결국 우리 사회의 재앙을 낳는 뿐이다.
허영심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되며 다른 사람의 공로를 자신의 공로인 척해서도 안된다. 사람들은 허영심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기 쉽다. 허영심 버리고 공로를 가로채는 사람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우리 모두 하고 있는 일에 인정받고 일을 해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많을 것이다. 나쁜 생각은 아니다. 높게 평가받고 싶다 거나.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은 일할 때 의욕을 높여준다. 능력을 키우고 인간성을 성숙시키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실적을 자기 것인 양 거짓말을 해서 까지 높은 평가를 받으려 해서는 안된다. 결과적으로 우리 인생에 커다란 재앙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잠시 빌린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여긴다. 예를 들어 번 돈 “내 돈으로 산 양복 내 돈으로 산 보석”도 모두 잠시 하늘로부터 잠시 빌린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도 양복도 보석도 사후 세계까지는 가져갈 수 없기에 이생에서 사는 동안 빌려 써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자신이 번 돈이라 해도 나의 돈이 아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좀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거나.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에 돈을 써서 세상에 돌려 주어야한다. 이런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사회에서 나의 것 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내 것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의 것까지 내 것이라 주장하며 자랑하고 싶은 허영심에 시달릴 일도 없다.
허영심에 쌓인 매체에 얼굴이 우리를 혼돈하게 만들고 허영심이 사회 발전에 벽이 되곤 한다.지역 발전에 일을 잘해서 쌓은 실적도 우리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자. 모두가 하늘로부터 건강과 능력을 받고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마침 높은 지지와 봉사의 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의 실적을 ’나만의 것” 으로 여기지 않고 서로 격려하고 기뻐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가 허영심은 멀어지고 진실된 행동이 우리지역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