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자 6명은 하청면 관내 국도변에서 장목 및 연초면 경계지역까지 하절기 잡초제거에 구슬땀을 흘렀다.
협의회 관계자는 “하절기 잡초는 강수량이 많아 돌아서면 무성하게 자란다”며 “말끔하게 정리된 국도변을 바라보면 속이 시원하며 휴가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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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6명은 하청면 관내 국도변에서 장목 및 연초면 경계지역까지 하절기 잡초제거에 구슬땀을 흘렀다.
협의회 관계자는 “하절기 잡초는 강수량이 많아 돌아서면 무성하게 자란다”며 “말끔하게 정리된 국도변을 바라보면 속이 시원하며 휴가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