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오직 대회만을 생각하며 연습에 몰두했던 김동현 외 11명의 어린이는 기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깅동현 군은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떨렸지만 무대에 서니 동작들이 기억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에어로빅이라는 낯선 운동을 즐겁게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오직 대회만을 생각하며 연습에 몰두했던 김동현 외 11명의 어린이는 기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깅동현 군은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떨렸지만 무대에 서니 동작들이 기억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에어로빅이라는 낯선 운동을 즐겁게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