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파괴되는것 우리가 보기만 할 순 없다.
요즈음 자연보호 표지판있는곳, 길, 해수욕장, 바닷가, 등등으로 쓰레기가있는곳이다 자연보호 표지판있는곳 환경미화부만 줍는 다는법 없다.
그리고 해수욕장 마음 놓고 수영할수도 없다 그렇수록 수영하고 싶으면 우리가 수영할수 있게 깨끗하게 만들자!!
바닷가 고기 있을 수 없다 왜? 바로 우리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시민들은 거의다 자연이 깨끗해 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쓰레기 버리는 경우는 무슨경우?. 내가 버린 쓰레기만 주을수만은없다 내가 버린 쓰레기든 남이 버린쓰레기든 우리가 깨끗해지는 환경을 원한다면 우리가 주을수 밖에 아니 우리가 주어야한다.
쓰레기 줍기 창피하다고 안줍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더 부끄럽고 창피한사람들이다 한 사람 주으면 모든사람들이 다 줍는다.
그전에 내가 먼저 쓰레기 줍는 사람이 되자 언젠가 자연이 깨끗해 지는 날을 원한다. 당연히 모든사람 들도 깨끗해 지는 날을 원한다 그렇수록 우리는 쓰레기를 분리수거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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