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받은 서봉선 어르신은 “케익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생일날 케익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숙자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생신케익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원받은 서봉선 어르신은 “케익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생일날 케익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숙자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생신케익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